코끼리의 종류

현생하는 코끼리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아시아코끼리(Elephas maximus)

인도·스리랑카·미얀마·수마트라섬에 분포하며, 옛날에는 중국이나 잠무카슈미르 등지에도 살고 있었다. 보통 스리랑카코끼리, 인도코끼리, 수마트라코끼리, 보르네오코끼리 4아종()으로 분류한다.

아프리카코끼리보다 작아서 몸길이 5.5∼6.4m, 어깨높이 2.5∼3m이다. 몸무게는 대개 3∼5t인데, 수컷이 8t의 기록이 있고 동물원에서 사육한 암컷은 4t의 기록이 있다. 수컷만이 큰 엄니(상아)가 있는데 스리랑카코끼리엄니는 매우 작다. 수컷의 최대 엄니는 3.17m, 1개의 무게는 37㎏의 기록이 있다.

머리 중앙에 움푹 들어간 곳이 있으며 코 끝에 돌기는 1개만 있다. 피부는 거칠고 건조하며 털이 거의 없다. 몸빛깔은 회색에서 갈색까지 다양하다. 아프리카코끼리에 비해서 귀가 훨씬 작으며 등은 경사지지 않았다. 색소가 결핍되어 때로는 흰색인 흰코끼리가 나타나는데, 아시아에서는 영수()로서 취급되고 있다.

 

사는 곳 :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의 산림과 초원, 계곡
크기 : 최대 몸길이 6.4m, 몸무게 5.4t
특징 : 등이 아치형이며, 상아는 수컷에게만 있다. 앞발은 발톱이 다섯 개, 뒷발은 네 개이다.

 

아프리카코끼리(Loxodonta africana)

가장 큰 육상동물로, 사하라사막 이남의 전지역에 분포한다.

몸길이 6∼7.5m, 어깨높이 3∼4m, 몸무게 5∼7.5t이다. 암컷은 수컷보다 작다. 암수가 모두 거대한 엄니가 있으며 길이가 약 3.48m나 되는 것도 있다. 귀는 아시아코끼리보다 크고 코 끝의 돌기는 위아래에 2개 있다. 긴 코는 먹이를 먹거나 물을 마시고 숨을 쉬며 의사소통을 하는 데 사용된다. 몸빛깔은 회색으로 털이 성기게 나 있다.

주로 나무껍질·과일·풀·나뭇잎 등을 먹으며 먹이를 위해 나무를 쓰러뜨리기도 한다. 임신기간은 22개월이며 새끼는 태어난 뒤 15∼30분이면 걸을 수 있다. 상아 채취로 말미암아 대량 학살되어 서식수가 감소되었다.

 

사는 곳 :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남쪽
크기 : 최대 몸길이 7.5m, 몸무게 6.3t
특징 : 덩치와 머리, 귀가 크며, 등이 우묵하고 암수 모두 상아를 갖고 있다. 앞발은 발톱이 네 개, 뒷발은 세 개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코끼리의 종류 (두산백과)

코끼리의 종류